제목:
4월 2일 독서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4/2/2016
내용:
4월 2일 독서묵상: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마리아,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모두 자신들이 본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야기 안 하고는 못 배깁니다 사실 저희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성사안에서, 말씀안에서, 삶 안에서 뵙지만 그냥 가시적으로 보이는데로 들리는데로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을 못 알아 뵙습니다. 예수님 세대에도 실제로 예수님을 뵙지만 영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은 진정한 그분의 모습을 못 알아뵙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여러 방법으로 저희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분을 뵌 사람의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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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42 교회는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자께서 성부와 “한 본체”이심을 고백하였다. 곧 성자께서는 성부와 함께 한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2차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신경에 포함된 이러한 표현을 그대로 지켜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이신 분”이라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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