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복음묵상: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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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당신 마음의 우리를 향한 강한 연민과 사랑인데 저희는 그 안에서
저희에 대한 당신의 애절한 사랑을 보지 못하고 기적의 신비한 부분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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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한 당신 마음의 우리를 향한 강한 연민과 사랑인데 저희는 그 안에서
저희에 대한 당신의 애절한 사랑을 보지 못하고 마음을 무디게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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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말씀 안에서 예수님이 바리사이, 율법학자, 죄인을 고발하는 이들 등을 꾸짖는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강한 연민과 사랑 찬 많은 말씀과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꾸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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