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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복음묵상: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1. 재화를 모으기 위해 내 사간, 재능, 열정.....힘듬과 스트레스도 감수하고 쏟아 붓는다.
당신이 보시기에 부유한 사람이 되기위해서도 똑같이 될 수는 없을까^^;
아멘!!! (2013)
2. 성가중에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시리라..'라는 가사가 있는데,
우리에게 시작은 있지만 우리를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셔서 그런지 당신처럼 영원히 산다는 생각은 깜빡하고 있었네요. (그토록 수없이 당신께서 초대하신 그곳에서 아니면 그 반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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