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푸근하게 살기-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작성자:
sung hwan james         9/12/2014
내용:

푸근하게 살기

오고 싶으면 오는 거고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
그걸 애써 끌어 들이고
못가게 잡아 무엇해?

내 안에 자리 넉넉하면 여럿 들어오는 거고
내 안에 자리 부족하면 하나만 들어오는 거고
넉넉하니 자리 많다고 다 차야 행복해지나?
부족한 자리에 애써 끼워 넣는다고 행복해지나?

주시는 대로 받아 사는거고
능력 되는대로 사는거지
받지도 않은 걸 있는 체하고
능력도 안되면서 그런 체하다가는
고꾸라지기 십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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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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