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9월 23일 또 다른 복음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9/24/2014
내용:

9월 23일 또 다른 복음묵상:“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어머니 마리아께서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때에 하느님에 대한 열정으로 말씀을 
나누시는 예수님을 찾으셨을때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하시며 분명히 부모님과 함께 한 집에 사시지만 아버지의 집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시고, 이번에도 하느님의 대한 열정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을 찾아 오셨을때 누군가에게 하신 말씀은 혈연만을 소중히 챙기는 저희에게 다른 가족들도 챙기라는 강력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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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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