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 7일 복음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11/7/2014
내용:

11월 7일 복음묵상:
1.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집사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실천합니다….(2013)

2.“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약간 억지일 수 있지만, 이렇게 묵상해 봅니다.
성서 여러곳에서 주인이 자신의 탈렌트를 자기종들에게 관리를 맡깁니다.
이번 비유에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탈렌트를 낭비하는 이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그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미래를 걱정하고 바로 실천합니다.
그는 그분께 받은 탈렌트로, 그분께 빚을 지고 있는 이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도와줍니다.
그분께서는 이를 칭찬하십니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572
11월 7일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11/7/2014
2148
571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 sung hwan james
11/6/2014
2137
570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말씀 sung hwan james
11/5/2014
2244
569
맛보지 못할 이들-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 sung hwan james
11/4/2014
2127
568
11월 4일 묵상 sung hwan james
11/4/2014
2179
567
11월 3일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11/3/2014
2117
566
2014년11월3일 월요일 단상-FACEBOOK에 A Stroll for the soul with Fr. Sonamoo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의 글 sung hwan james
11/2/2014
2182
565
보답할 수 없는 이들-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11/2/2014
2056
564
위령의 날 묵상 sung hwan james
11/2/2014
2090
563
11월 1일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11/1/2014
2133
562
2014년11월1일 연중 제 30주간 토요일 독서묵상-FACEBOOK에 A Stroll for the soul with Fr. Sonamoo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sung hwan james
11/1/2014
2107
561
참으로 조용한 신앙생활-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11/1/2014
2138
560
행복하다!-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11/1/2014
2113
559
무모함-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10/31/2014
2103
558
악마의 의로움?-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10/31/2014
2146

Previous 10 Page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Next 10 Page Last page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