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왕궁 관리의 아들 치유에 대한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의 말씀중에서(part2)
작성자:
sung hwan james         11/27/2014
내용:

왕궁 관리의 아들 치유에 대한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의 말씀중에서:(part2)

섭리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돌봄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주민등록증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조선족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게 뭔지 
아세요 ? 주민등록증이에요, 그게 없어서 쫓겨 나고, 멸시를 당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들에겐 그것이 보물보다 더 귀한거거든요.
우리는 일상에서 부지기수로 벌어지는 기적에 대해서는 소홀합니다. 특별한 기적이 있을 때만 비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아이구,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합니다.
위기일발의 교통사고에서 다치지 않고 살아났을때, 자동차를 운전하고가다가 다른차와 충돌했는데, 안 죽었어요,, 그러면 하느님의 은총속에서 살아났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365일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잘 돌아다닐때, 하느님께 감사하다는 생각 안합니다. 
암말기에 걸려 있었는데 어떻게 기적적으로 살아나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평소에 숨 잘쉬고, 건강하고, 소화 잘 시킬때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하느님께 기도할 시간을 갖지않다가, 문제가 코앞에 터지면, 비로서 기도한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이게 다 표징을 원하는거에요,눈에 보이는 기적을 원하는 거에요….

하루종일 낮과 밤이 우리에게 셀 수없이 은총을 선사하거든요. 그분의 돌봄을 선사하거든요. 이것이 바로 섭리적인 신앙이거든요. 문제는 우리가 그분의 돌봄에 주의를 하는가 안하느냐 거든요…
촛불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별빛을 주시고
별빛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천국의 빛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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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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