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복음묵상: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마태오 복음사가께서 이 족보를 서술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솔직히 이 따분한 족보 얘기는 나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별로 영향을 안 주지만,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그분의 동족에게는, 또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이 되지 않을까 ?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여러 다양한 접근방법…
그것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은 최소 한 명은 있는
우리 평신도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니 한 번 말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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