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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9처 예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작성자: |
민 형기 스테파노 3/9/2008 |
내용: |
이 시대 우리들은 남을 넘어뜨리며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욕을 위해, 나만의 성공을 위해 남을 생각키는 커녕,
남을 쓰러뜨리고, 짓밝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세계다수의 빈곤층들을 위해,항상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는
불구자들을 위해,임금착취을 당하는 노동자들을 위해,그리고 헐벗고 굶주림에
살고있는 북녘동포들을 위해 넘어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통받고 넘어져 기력이 없을때 우리을 일으켜 주십니디.
우리가 옳은일을하다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때, 예수을 증거하다 모욕을 당하고,
고통을 받을때 그분은 우리을 일으켜 주십니다.
베드로가 세번씩이나 배반할것을 아셨던 예수님은 부활하셔 베드로에게
3번씩이나 너는 나를 사랑 하느냐 하셨듯이,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너희들은 나를 믿고 따르느냐" 하고 계십니다.
고린도2서1장 4-5
예수께서는 우리가 고난을 당할때 우리을 위로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위로받은 우리는 다른이들을 위로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있음으로 당하는 고난이 많은것처럼,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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