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8/24 성모회 모임 장소 변경 요청
 
이훈희 하비에르
8/15/2008
438
8월 24일 (일) 울뜨레아 월례 모임
8/24/2008
이훈희 하비에르
8/14/2008
437
8월 24일 (일) Freehold 구역 모임
8/2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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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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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소개 신애숙 베로니카
 
이훈희 하비에르
8/8/2008
435
주일학교 소식
8/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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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008
434
홈델구역 모임안내
8/9/2008
박병태 
8/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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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아 본당 안내 프로그램
8/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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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08
432
김종삼 스테파노, 정은영 스테파니아 득녀
7/28/2008
김동민 돈까밀로
7/29/2008
431
순회 영사 업무 (8월 9일)
8/9/2008
이훈희 하비에르
7/26/2008
430
주일학교 소식
 
IN sook Min gratia
7/23/2008
429
마타완 구역모임
8/2/2008
IN sook Min gratia
7/21/2008
428
7월 27일 울뜰레아 월례모임
7/27/2008
이훈희 하비에르
7/17/2008
427
7월 26일 예지 돐 잔치
7/26/2008
김동민 돈까밀로
7/14/2008
  re: 7월 26일 예지 돐 잔치
 
김미영 아녜스
7/15/2008
426
7 월 후리홀드 구역 모임은
 
송상준 베드로
7/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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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58 “신앙은 이해를 요구한다.”(성 안셀모) 믿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믿는 분을 더 잘 알고자 하며 그분의 계시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 한편 더 깊은 이해는 다시금 더 강하고 점점 더 사랑에 불타는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금언대로 “믿기 위하여 이해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성 아우구스티노 『설교집』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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