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탄 장식
크게 보기
크게 보기
크게 보기
크게 보기
First Page
1
Last page


118
본당의 십자가의 길 유광순 파우스티나 12/28/2006
117
예비자들의 세례식 연습 유광순 파우스티나 12/28/2006
116
2006년 12월 17일 꾸르실료 모임 김동민 돈까밀로 12/17/2006
115
2006년 12월 17일 구유 장식 작업 김동민 돈까밀로 12/17/2006
114
practicing for the christmas play - Dec 17, 2006 김동민 돈까밀로 12/17/2006
113
practicing for the christmas play Christine Sunwoo  12/12/2006
112
본당 성탄 장식 김동민 돈까밀로 12/7/2006
111
2006년 12월 7일 판공 성사 김동민 돈까밀로 12/7/2006
110
2006년 12월 3일 범 수녀님 특강 김동민 돈까밀로 12/6/2006
109
2006년 12월 1일 배기현 신부님 특강 김동민 돈까밀로 12/6/2006
108
November 26, 2006 Thanksgiving small concert 김동민 돈까밀로 12/6/2006
107
children Christine Sunwoo  11/26/2006
106
새로 꾸민 유아방 김동민 돈까밀로 11/6/2006
105
김동건 사무엘 신부님 (2006. 11. 5) 김동민 돈까밀로 11/6/2006
104
성모회 자매님 김동민 돈까밀로 11/6/2006

Previous 10 Page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Last page
글쓰기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