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 주일학교 교사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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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2일 경애원 수녀님 방문 김동민 돈까밀로 11/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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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미재향군인의날 퍼레이드에서 홍보분과  11/11/2008
288
2008년 10월 19일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 첫 미사 및 환영식 김동민 돈까밀로 10/19/2008
287
10월 1일 성서공부반 종강식 이훈희 하비에르 10/11/2008
286
2008년 10월 4일 세례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5
2008년 10월 5일 김영환 로사리오 신부님 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4
2008년 10월 5일 전혜숙 마리아 자매님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3
2008년 10월 5일 세례자 인사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2
2008년 10월 5일 주일학교 교사 강복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1
2008년 10월 2일 오용환 가브리엘 신부님 김동민 돈까밀로 10/3/2008
280
2008년 9월 21일 본당 골프대회 김동민 돈까밀로 9/27/2008
279
8-24일 후리홀두 구역 야유회를 준비하신 오베드로,원라파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홍보분과  8/24/2008
278
2008년 6월 22일 성심회 점심 식사 이훈희 하비에르 7/15/2008
277
2008년 6월 1일 주일학교 소풍 김동민 돈까밀로 6/7/2008
276
2008년 5월 30일 성모님의 밤 김동민 돈까밀로 5/3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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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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