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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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탐스리버구역 모임 홍보분과  12/5/2008
294
이튼타운구역 가정방문 홍보분과  12/5/2008
293
2008년 11월 30일 주일학교 신부님과의 아가페 김동민 돈까밀로 12/1/2008
292
2008년 11월 30일 대림 피정 -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 김동민 돈까밀로 11/30/2008
291
제목: 홍보분과  11/13/2008
290
2008년 11월 12일 경애원 수녀님 방문 김동민 돈까밀로 11/13/2008
289
2008년도 미재향군인의날 퍼레이드에서 홍보분과  11/11/2008
288
2008년 10월 19일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 첫 미사 및 환영식 김동민 돈까밀로 10/19/2008
287
10월 1일 성서공부반 종강식 이훈희 하비에르 10/11/2008
286
2008년 10월 4일 세례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5
2008년 10월 5일 김영환 로사리오 신부님 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4
2008년 10월 5일 전혜숙 마리아 자매님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3
2008년 10월 5일 세례자 인사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2
2008년 10월 5일 주일학교 교사 강복 김동민 돈까밀로 10/5/2008
281
2008년 10월 2일 오용환 가브리엘 신부님 김동민 돈까밀로 10/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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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42 교회는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자께서 성부와 “한 본체”이심을 고백하였다. 곧 성자께서는 성부와 함께 한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2차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신경에 포함된 이러한 표현을 그대로 지켜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이신 분”이라고 고백하였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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