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첫번째 성모신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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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타운성당 청년회 2008년도 뉴튼수도원 트리 봉사 홍보분과  12/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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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홀드구역 전익종 리오형제 가정방문중에 홍보분과  12/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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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홀드구역 오세철베드로 형제 가정 방문중에 홍보분과  12/13/2008
302
제목: 홍보분과  12/13/2008
301
제목: 홍보분과  12/13/2008
300
12월6일 첫번째 성모신심 미사 홍보분과  12/6/2008
299
제목: 홍보분과  12/5/2008
298
오션구역 가정방문 이균돈보스코가정 홍보분과  12/5/2008
297
후리홀드구역 이종권베드로 가정방문 홍보분과  12/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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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홀드구역모임 홍보분과  12/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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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리버구역 모임 홍보분과  12/5/2008
294
이튼타운구역 가정방문 홍보분과  12/5/2008
293
2008년 11월 30일 주일학교 신부님과의 아가페 김동민 돈까밀로 12/1/2008
292
2008년 11월 30일 대림 피정 -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 김동민 돈까밀로 11/30/2008
291
제목: 홍보분과  11/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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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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