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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 박 모니카 어머님을 생각하며 |
작성자: |
이보현 요안나 1/1/2010 |
내용: |
이제 들었던 좋은강론 ,좋은글 보다 가슴에 닿는 어머님의 말씀 이었다는 글에
저역시 잊혀지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과 그말씀에 흐믓해 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이 새해 한결 따뜻한 한해가 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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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 모니카 어머님을 생각하며 |
이차룡 바오로신부님 1/3/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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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에 대한 말씀을 안 한것도
가정사 이야기는 될 수록 안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개인의 프라이버시이기에...이런 기회에 할 수 있게 된 것도 주님의 섭리인 것 같애요...
우리 모두 못난 죄인들이죠.... 문제는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주님께 이웃에게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새해 우리 공동체가 좋은 본당 가꾸기에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형제님의 따뜻한 참여와 본당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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