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기쁜 성탄절을 잘 보내셨지요... 
                                                
  
                                                

 
                                                
2007년도에는 
                                                
우리가 목표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마음먹은대로 
                                                
이루지 못하고
                                                
또 한 해가 흘러 갑니다.
                                                
 
                                                
 
                                                
                                                

                                                
 
                                                
 
                                                
 
                                                
참으로 의미 깊고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튼타운 성당에서 가슴 따스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어느 때라도 만나면 
                                                
반가운 우리가 되었고
                                                
며칠 보이지 않으면 안부 여쭙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님들이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됩니다.
                                                
 
                                                
올 한해 이튼타운 성당에서 또 다른 만남과
                                                
아름다운 순간들이 이어지겠지요.
                                                
 
                                                
이튼타운 성당에서 하늘을 꿈꾸시고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무는  정해년(丁亥年) 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무자년(戊子年)에는 
                                                
더욱 알차고 귀한 시간이 되고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들~~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
                                                
 
                                                
기쁘고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꾸~우~벅~!!
                                                
                                                

                                                
                                                
                                                
            



                                                
                                                
 
                                                
 
                                                
-  송베드로 가족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