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29일 목요일 한 줄 복음묵상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
근심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 한다면, 그 근심의 이유가 가치가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약속된 기쁨이 허락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心配無しに生きられないのが我らの生だと言えば、 その心配の理由が価値があるものであって欲しいです。 それでこそ、約束された喜びが許されるからです。
가톨릭 교회 교리서 4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도와 주며 그러한 생활로 그들을 이끌고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모든 노력을 한데 일컬어 일찍이 ‘교리교육’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