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토요일 복음묵상:
1.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다가가 말씀드리고, 듣고, 쉼….
또 다시 당신을 내 안에 채우고, 따르기 위한 쉼… (2014)
2.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메마른 영혼의 광야에, 당신 양들 푸른 풀밭 찾아주어 쉬게 하시고,
당신 말씀에 목말라하는 양들에게 영원히 샘솟는 당신의 샘물가로 이끄시어,
물기없는 당신 양들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근데 주님, 저희 양들은 무엇을 아쉬워하며 살아가고 있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