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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처 예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작성자: |
IN sook Min gratia 2/24/2008 |
내용: |
2003년 Mel Gibson이 제작한 영화 Passion of christ가 떠오릅니다.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 혹평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채칙으로 맞으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피흘리는 예수님을보면서 눈물을 훔치며 영화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골고다로 향하던 예수님의 십자가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가 상상 했던것보다 엄청 컷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왜 그렇게 큰 십자가을 지셔야 했을까요?
십자가는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랑을 전달하기위해 오셨기에 그렇게 큰 십자가을 지셔야만 했습니다.
우리모두는 자싱에 맞는 십자가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십자가을 내 팽게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십자가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는 사랑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보다 큰 십자가을 지고 살면서도 불평하지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작은 십자가을 지고도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강이 사는 세상에 별별 이유도 많겠지만, 하느님이 보시면 참 딱하다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심을 묵상하면서, 하루하루 자신의 십자가을 묵묵히 지고 살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루가복음 9장 23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을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을 지고 따라야한다.
갈라디아서 6장 14
그리스도 십자가 밖에는 나에게서 자랑 할것이 없다고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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