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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6처 베로니카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다. |
작성자: |
민 형기 스테파노 3/5/2008 |
내용: |
성경에서 베로니카의 이야기을 찿을수 없으나,베로니카는 예수님을 잘알고,
그의 말씀을 따르던 여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여인의 집은 예루살렘 성안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존경하던 예수님이 십자가혀을 받고, 골고다로 향한다는 말을 듣고,
피와 땀으로 얼룩진 그분의 얼굴을 닦아 드리기의해 수건을 준비하고,목마르실 예수께드릴
물울 준비하여 군중의 뜸을헤치고 예수님께 다가 섭니다.
형언할수 없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볼때 예수님은 그녀을 알아보시고,
다정하고 자비로운 눈길을 보내십니다.
피묻은 수건을 들고 예수님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있는 베로니카.......
당신의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 St. Augustine AD354-437]
주님, 저 자신을 알고,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당신뿐
당신을 향한 열정으로 일 하겠습니다.
당신이 커지도록 저를 낮추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제게 오로지 당신뿐
저 자신에 집착하지 않고
당신향한 사랑으로 가난해 지겠습니다.
주님
사랑하오니 제게서 당신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시고
당신을 뵙고 영원히 즐기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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