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약품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 의 사용 금지 - 4월 26일 열린 추계 아이다호 과학대박람회에서 이글락 중학교의 1학년생이 1등을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 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의 강력한 규제 및 완전제거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도록 했으며,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시했다:
1. 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하거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2. 산성비의 주요 성분이다. 3. 기체상태에 있을 때 심각한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4. 무의식 중에 들이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다. 5. 각종 물질들을 부식시킨다. 6. 자동차의 제동성능을 감소시킨다. 7. 말기 암환자의 종양에서도 발견된다. 8. 위험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된다. 9. 해군이 이것을 갖고 실험한다. 10. 지구 온실효과의 원인 중 하나다.
그는 50명에게 이 화학물질의 금지를 지지하는 지 물었는데, 43명은 지지한다고 했고 6명은 모르겠다고 했으며 단지 한 사람이 그것이 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영성의 샘
"무엇보다도 마음의 순수함을 언제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육체적 감각의 즐거움을 포기함으로써 그대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감각적인 충동들과 세속적 표상들에는 가능한 한 마음의 문을 닫아 걸어야 합니다. 마음의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은 영적 삶을 위한 모든 수련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노력하여 도달해야 할 목표이고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노력한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항상 다시 받는 보상입니다."(복자 하인리히 소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