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오로 서간과 함께해본 나의 순례기
작성자:
민 형기 스테파노         1/18/2009
내용:
데살로니카에서 K형에게

저는 지금 아내와함께 데살로니카에 와 있습니다.
2000년 전 사도바울이 처음으로 유럽에 주님의복음을 전하기위해 발을 딛었던 
이곳에 있다는 것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밤 우리는 아테네의 Larrisa역에서 11;30 밤열차을 타고 오늘 새벽 5;30에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새벽이너 밖에나가보니 상가도 닫혀있었고,호텔도 10시가 되어야 check in 
한다기에 가방과 배낭을 갖고 대합실에서 앉아있는데,아테네로 가기위해 터키에서온 
수의과 학생들과 여행이야기을 하면서 터키의 모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스와 터키는 한국과 일본처럼 견원지간인듯 했습니다.
15세기 오토만터키가 문명국가인 그리스을 침략하여 350년간을 지배했기 때문이지요.
지금 터키는 대다수의 인구가 모슬람교인이며서방국가와 친근하여 젊은이들은 서구인이 갖고사는 문화이익을 누리며 사는듯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열심히 소아시아 특히 에폐소, 안티오키아등에서 전교했음에도 지금 그곳의 대다수의 나라들이 모슬람교로 변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했습니다.

시간보내기가 무료해서 안내소에서 뻐스타는법을 배워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뻐스로 데살로니카 고고학 박물관에 내리니 문을 열고 우리을 기디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어 관람도 무료 였습니다.
아테네에서 느낀 것이지만 그리스는 아직도 문명국가이고 문화와 책을 사랑하는 국민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든 유적지와 박물관은 휴일마다 무료로 국민들에게 open되어 있었습니다.
또 그런 유적 근처에는 상가도 잡상인도 없다는 것에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는 밤의 Acropolis을 보기위해 그곳을 찿았는데 metro 역에서 입구까지 불을밝힌 
간이책방들이 줄을 있고 있었습니다.

고고학 박물관을 들러보고 hotel에 check in을 한후 데살로니카 해안선의 끝부분인 
white tower부터 구경을 시작 했습니다.
white tower 는 1430년  데살로니카을 상징하는 구조물로 지어졌으나 오토만 터키가 침략한후에는 해안선을따라 성벽을 쌓아 watch tower 역활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white tower 주변에는 넓은 공원이 조성되어 마침일요일이어 많은 그리스인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Alexander 대제가 말을타고 있는 동상이 있었고
그 둘레에는 페르시아을 제패했던 전투장면들이 양각되어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이곳 근처 pella에서 태어나 이곳 출생인 철학자 Aristoteles에게 교육을 받고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오른후 세계을 제패했던 인물로 그가 흠숭했던 철학자
디오그네스와 같은해인 기원전 323년 33살의 나이로 죽은 역사적 인물이지요.

알렉산더가 자신과 나라을위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다면, 사도바울은 세계의 모든 이방인
들을위해 복음을 전했고 그분의 전교와 순교로 우리모두는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으니 바울의 데살로니카 입성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원히 간직되어야
할 역사적인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 에서 전교하던중 유럽끝부분에 위치한 마케도니아에 전교하라는 
주님의 계시을받고 실라, 디모데오와 함께 필립비을거쳐 이곳에 당도하게되지요.
많은 역경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유대인 회당에서도 전교을 했으나, 율법에얶메인 
일부유다인들의 반대에 못이겨, 이곳의 남서쪽에 있는 베레아로 피신하여 그곳에 많은 교회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극성맞은 유다인들이 그곳에까지 찿아와 군중을 선동하고 자극하므로 바울은 그곳을 떠나 아테네로 가게됩니다.
바울이 아테네에 머므는 동안 아크로폴리스 아래에 위치한 아고라 광장에서 그리스인들과
토론하고 철학자들과 격론을 벌이기도 하지요.
그는 청중들 앞에서 " 아테네에는 수많은 신전이 있고 당신들이 모시는 unknown god도 
있는데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분으로 우리는 지금 그분의 덕택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며 그리스도을 전파했으나
그리스인들은 바울을 비웃고 관심도 없기에 고린도로 거처을 옮기고, 그곳에서 유대인 
아퀼라을 만나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1년 6개월간 그곳에서 전교활동을 하면서 
데살니카인들에게 편지을 쓰게 됩니다.ㅡㅡㅡㅡ사도행전 17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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