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독서와 복음묵상:
1.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그리하여 이집트에서 겪는 고난에서 너희를 끌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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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소명을 받을때의 말씀입니다.
소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려움 앞에 그분께서는 '나는 있는 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소명을 받은 저희들도 소명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일
당신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이 정말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으로 드릴때 두려움을 이겨내고
소명의 길로 걸어가겠죠, 아멘!
2.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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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돈과 관련된 멍에와 짐은 많이 불편하고 무거워도 참 잘 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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