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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목요일 복음 묵상:
1."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루 24시간, 일주일, 한 달, 일년.... 빠르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참 바쁘게 살아갑니다.
여태 베드로사도에게만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네요.
도와주십시오! 주님!!!(2013)
2.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저하고 같이 복음 말씀을 나누시는 형제님은 그분은 바로 이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에너지를 나눠받고 세상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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