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문제가 되는 안건을 심의하여 판정을 내리는 일(인터넷을 사용했는데 출처가 안 나오네요) 남의 잘못에 대해서 내가 심의하고 판결을 내리면 나에게 들보가 들어있네요. 다른이의 티를 빼내주는 도움은 내가 그를 심의하고 판결하지 않을때, 그를 위한 사랑으로 그를 사랑으로 이끌려 할 때 주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뚜렷이 볼 수 있을때 도와줄 수 있네요.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