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제목:	믿고 안 믿고를 넘어서
작성자:	sung hwan james 7/3/2017
내용:	묵상: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토마스 사도는 그분의 상처를 보고, 믿고 안 믿고를 넘어서 자신을 위해 바쳐진 그분의 사랑의 상처를 보았고, 그분이 자신의 온 삶의 주님이심을 고백하고 온 삶으로써 그분을 고백했습니다.
다운로드 Fil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2764	진리 또한 입을 다물고 있어서는	sung hwan james	10/26/2017	2219
2763	돌보아야 할 이에게 어떤 양식을 내주는지	sung hwan james	10/26/2017	2268
2762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남아야 할 생존의 자리	sung hwan james	10/24/2017	2285
2761	부자가 그분의 나라에서 궁색해지는 이유?	sung hwan james	10/24/2017	2173
2760	내가 빼앗긴 줄도 모르는 것이 그분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sung hwan james	10/24/2017	2384
2759	z마약	sung hwan james	10/14/2017	2311
2758	진정으로 기뻐하고 행복해야 할 순간	sung hwan james	10/14/2017	2325
2757	한 밤중에 나에게 찾아온 이에게 나눠줄 양식	sung hwan james	10/12/2017	2234
2756	화해와 참회(8항)- Facebook에 Yul-Sup Song 신부님	sung hwan james	10/12/2017	2292
2755	요나의 기도, 우리의 기도	sung hwan james	10/10/2017	2325
2754	주여 더욱 가까이	sung hwan james	10/9/2017	2264
2753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실 것이다	sung hwan james	10/8/2017	2296
2752	소출을 내는 민족 아님 빼앗길 민족?	sung hwan james	10/8/2017	2325
2751	나는 하느님께 얼마나 인색한가?	sung hwan james	10/4/2017	2302
2750	좀비	sung hwan james	10/3/2017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