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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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산을 모으고 쌓는데 시간을 쓰고 그 이후엔 자신을 위해 먹고, 마시고, 쉬고, 즐기는데에만 시간과 재산을 쓰려합니다.
‘하느님께 인색하다’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얼마나 하느님께 인색한가? 스스로 질문을 해 봅니다.
-내가 버는 재산, 시간의 몇 %가 나와 관련된 것에 쓰이고, 다른 이를 도와주고 나누는데엔 몇 % 가 쓰이는가?
-내가 듣고 받은 엄청난 양의 은총과 말씀은 나눠지는지, 전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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