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준주성범](49-3) 제12장 사욕과 싸우며 인내심을 키움
작성자:
sung hwan james         12/26/2017
내용:

[준주성범](49-3)

제12장 사욕과 싸우며 인내심을 키움

오! 모든 쾌락은 얼마나 짧고 헛되며,
얼마나 부질없고 수치스러운가!
그런데도 그 쾌락에 취하고 눈이 멀어 그런 줄을 깨닫지 못하고,
마치 이성이 없는 짐승처럼, 썩어 없어질 현실의 하찮은 쾌락을 얻으려 한다면 영혼의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다.
아들(딸)아,그러니 
'네 욕망을 따르지 말고 욕심을 절제하여라.'
(집회 18,30참조)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시편 37,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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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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