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냥 앎으로만 멈춰있습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1/31/2018
내용:
묵상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
알고 있음으로 멈춰있음은 그분과 우리의 관계를 그냥 알고 있음으로 멈춰있게 만듭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뜨거움, 저희와 이웃들에 대한 사랑에 뜨거우신 그분을 만나지 못하고, 그냥 하느님은 아버지 이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고, 성령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려 오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셧고, 말씀을 전하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부활하셨고가 그냥 앎으로만 멈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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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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