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복음묵상:
1."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정보에 많은것을 접하고 배우고 관심있어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께서 진정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2013)
2.“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세상의 모든 이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정보를 접하고 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표징과 기적을 접합니다. 왜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하시고 보여주실까 ?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이 하신 말씀을 정확히는 못 옮기고 생각나는 대로 그 뜻을 전합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공생활 시작과 많은 각 장에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때 '무엇을 찾느냐'하고 물으시는데 부활 후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누구를 찾느냐'하고 물으시는 것처럼 우리는 당신이 필요해서 무엇을 부탁드릴수 있지만 계속해서 무엇을 찾는것이 아니라 '누구를 찾느냐'에 그분께 응답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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