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복음묵상: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송봉모 신부님이 하신 말씀을 정확히는 못 옮기고 생각나는 대로 그 뜻을 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언을 못남기고 죽습니다. 오늘도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걸 보면서 나의 죽음은 아직 멀리 있는것처럼, 오늘 죽은 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정말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는지… 바라는지…
죽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하다고, 중요하다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것들을 내려 놓게 합니다…'
(제 묵상)
지금 현재 나의 신앙생활이 정말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