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주일 복음묵상: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묵주기도 빛의 신비중의 한 신비입니다. 기도하는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케합니다.
빛의 자녀로써 나의 모습이 달라지고 세상에 빛을 밝히기위해서는 기도해야된다는 묵상을 해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는 강한 의지와 사랑….. 그리고 거룩한 변모
저희 그리스도인들도 당신을 따르려는 강한 의지와 사랑을 보일때 저희의 변한 모습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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