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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죄을 짓고 삽니다.
하지말아야 할것을 다시하고, 남을 미워하고 상처주는 일을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로인하여, 우리의 믿음을 위하여 다시 쓰러지십니다.
우리는 잘못을 저지르면 항상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항상 죄의 굴레에서 살수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을,
참회하고, 다시 새 사람이되는 길을,
하느님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길만이 우리의 죄을 용서받는 길인듯 합니다.
예수님은 카퍼나움에서 2번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왕실관리의 아들을 살리시고, 중풍환자을 고쳐 주십니다.
왕실관리의 믿음과 들것에 실려 지붕을 벗기고 내려온 중풍환자의 믿음을 보시고
"얘야! 너는 죄을 용서 받았다" 하십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들에게 죄에서 벗어나 믿음을 가질것을 그분은 쓰러지심으로
대신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우리의 죄을 용서케하고,참 생명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1절
나는 너희가 바라는 것들의 모두[보증]이며,보이지 않는것의 실체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