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철든 닭과 개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5/1/2012
내용: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 게 일과였다.
... 그런데 언제부턴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수 되었는디 새벽에
잠을 깨워서 쓰겠니?

넌 왜 새벽에 짖지 않고 조용한겨?
요즘 그 흔한 성대수술이라도 했냐?"
라고 하자,
개가 대답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세상천지를 봐도
모두가 도둑놈들 판인데
짖어본들 뭐하노... 내 입만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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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88 그리스어 ‘쉼볼론’Symbolon은 깨뜨린 물건의 반쪽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원의 증표로 제시되던 것이다. 제시된 물건을 나머지 반쪽과 맞추어 보아 그것을 가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은 신앙인들 사이의 확인과 일치의 표시였다. 그리고 ‘쉼볼론’은 요약, 전서 또는 종합을 의미한다. ‘신경’은 신앙의 중요한 진리들을 요약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은 교리교육의 첫째 기준이며 근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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