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복음묵상: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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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따르는것이 이 세상에는 감춰져 있지만 당신을 따르려는 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기도속에 숨겨져 있는 것은 그분과의 만남 입니다.
말씀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재 창조입니다.
봉사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재물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나눔입니다.
시간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깊이입니다.
내 이웃안에 숨겨져 계신 분은 예수님 입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숨겨져 계신 분은 예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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