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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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있는 힘을 다해 마음을 열고, 귀를 열며, 눈을 열어 그분이 저희의 심장에 넣어주시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십니다.
그분 말씀을 통하여 저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분이 보여주시려는 것들을 알아보기 시작하고, 말씀을 통해 그분의 진정한 뜻을 깨달아 내가 고침을 받기를 진정으로 바라십니다.
말씀을 들은 후 그 말씀에 대한 무관심은 그분께서 저를 고쳐 주시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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