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상도 할 수 없듯이
작성자:
sung hwan james         3/24/2018
내용:
묵상: 아버지의 뜻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만으로만 만족하고 아버지의 말씀도 안 전하고, 아버지가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지도 않고, 아픔과 죄에 있는 이들과의 만남도 그냥 스쳐지나가며, 십자가를 지지 않음을 상상도 할 수 없듯이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어 저희가 서 있는 자리가 그냥 부르심을 받아 세례를 받고 그것에 만족함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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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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