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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상도 할 수 없듯이 |
작성자: |
sung hwan james 3/24/2018 |
내용: |
묵상: 아버지의 뜻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만으로만 만족하고 아버지의 말씀도 안 전하고, 아버지가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지도 않고, 아픔과 죄에 있는 이들과의 만남도 그냥 스쳐지나가며, 십자가를 지지 않음을 상상도 할 수 없듯이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어 저희가 서 있는 자리가 그냥 부르심을 받아 세례를 받고 그것에 만족함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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