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8월 9일 독서와 복음묵상
작성자:
sung hwan james         8/9/2015
내용:
8월 9일 독서와 복음묵상:
1.“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엘리야는 싸리나무 아래에 누워 잠이 들었다.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를 흔들면서,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 그 음식으로 힘을 얻은 
그는 밤낮으로 사십 일을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
죽기를 간청할 만큼 힘든 당신의 예언자에게 그 곳을 향해 걸어갈 힘을 
낼 수 있도록 양식을 주십니다.
지쳐 잠자는 저희를 흔들어 깨우며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그 양식으로 저희는 당신이 계신 곳이라면 밤낮으로 40일도 걸을수 있는
힘과 열정을 얻습니다. 아멘! 
 
2."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
살아있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생명이 있고 생기가 있고…. 
살아 있다는 것엔 특징이 있습니다. 
그분의 살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내어주고 당신을 기억하여 행하는것이 이 세상안에 크리스챤이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그분의 살로 살아가는 기적입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육을 취하시어 저희에게 드러내셨고, 
저희 또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그분의 육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아멘!
다운로드 File:
      

글쓰기

1337
마신부 복음 13장 1절-9절 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9/2015
1598
1336
논박-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9/2015
1691
1335
8월 9일 독서와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8/9/2015
1611
1334
8월 8일 복음묵상 sung hwan james
8/8/2015
1593
1333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8/2015
1786
1332
냉담자? 열성자?-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8/2015
1759
1331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7/2015
1695
1330
영원한 생명을 향해서-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7/2015
1864
1329
나를 따르려면-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7/2015
1779
1328
제 십자가-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7/2015
1770
1327
피상적인 반응-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6/2015
1764
1326
이방 여인의 믿음-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5/2015
1781
1325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5/2015
1735
1324
겸손을 향한 시기-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4/2015
1819
1323
베드로의 믿음-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sung hwan james
8/4/2015
1636

Previous 10 Page
117 | 118 | 119 | 120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Next 10 Page Last page



가톨릭 교회 교리서
4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도와 주며 그러한 생활로 그들을 이끌고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모든 노력을 한데 일컬어 일찍이 ‘교리교육’이라고 하였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