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와 마리아는 분리되지 않은 하나입니다.
미사에 가고, 그 안에서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기도하며,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성가를 부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서 만나고, 그 사람에게서 주님을 뵙습니다.
자신을 거스르는 고통을 느끼고, 봉헌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도와 주며 그러한 생활로 그들을 이끌고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모든 노력을 한데 일컬어 일찍이 ‘교리교육’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