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묵상: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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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신앙을 포기하는 일이 있는데, 이분들은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에서도 신앙을 지킬뿐만 아니라 신앙을 위해 생계의 터전도 옮기고 자신들의 신앙을 전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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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받고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보이기에 그리스도인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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