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복음묵상: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집의 기초는 굉장히 중요하고 튼튼하게 지려면 그 재료 또한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신앙인, 그리스도인의 집을 짓는데 중요한 기초중 하나가 무엇인지
위의 성서 구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실행에 대해서 간절히 바라지 않는 저를 발견합니다.
깊은 한 숨과 제 안의 생각들을 다시 정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