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좋은 느낌으로 생각하며...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9/15/2010
내용:

 


 

어울린다고 다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 잘 통한다고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현재에 처한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이입니다

 

 

예의를 갖추어야

 

관계가 지속되는 이가

 

바로 친구입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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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면 선용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면 멀리하도록 해 준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 것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를 당신께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저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플뤼에의 성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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