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 분의 글이 공감이 된다
작성자:
송상준 베드로         12/20/2012
내용:
 
. 평가를 받는 사람은 당에 소속된 사람들과 그 당의 후보자들이다. 나머지 사람은 너나 할것없이 유권자일 뿐이다. 유권자들은 당원이 아닌 사람들이 다수다. 그런데 어떻게 같은 유권자끼리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비난할 수 있을까? 49%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지식인, 부자, 고위 공직자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듯 51%에 저소득 빈민 노동자, 농민, 중소 상공인들이 없다고 확언할 수 있을까? 49가 약자를 대변하고 51이 기득권과 강자들의 응집이라고 함부로 가르지 말아야 한다. 우매한 위정자들은 있을지 몰라도 이제 우민은 없다.
어리석은 이들을 위해 조금 오해될지는 몰라도 직설적으로 남겨본다;

지금 징징대면서 51%의 그들에 대해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도 모르는 무뇌아라고 손가락질 하는 너! 

그들은 그들이 아니야.
그들은 우리야.

여전히 그들을 그들로 부르는 너의 오만함이 지금의 너를 만들었음을 못보니? 그들을 그들로 부를 때 너는 영원히 그 자리에서 징징될 거야.

그들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야. 
계몽하려 하지말고 설득하여 하지말고 그냥 그들과 함께 해 봐. 그 잘난 머리 때문에 그들과 함께 하기는 싫은가? 

이런 흉한 꼴을 당하고도 여전히 그 모습을 못버리면,
사랑을 외치면서도 여전히 너희만의 끼리끼리 사랑을 한다면,
너야말로 그들부터 그들이 될 수밖에 없지.

우리를 자꾸 그들이라고 말하는 그 오만함을 지니고 영원히 그 자리에서 징징거리지는 너야말로 또다른 무뇌아야.

내 부모형제가 배운 것 없고 무식하고 민주주의도 모르고 사회정의도 몰라. 그러나 그들은 우리 부모 형제잖아. 같이 품고 갈 수 없겠니? 얼마나 험한 꼴을 더 당하고, 언제가 되어야 그들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을 알 수 있겠니.

그들을 그렇게 만든 자를 말한다면 몰라도, 그들을 단지 그들로만 부르지 않았으면 해. 그들은 비난 받아야 할 그들이 아니라 함께 가야할, 가야만 하는 우리야.

51%를 가져간 자들은 너 같이 오만한 무뇌아를 제일 좋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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