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복음묵상: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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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려는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십니다.
그들에겐 부활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율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리사이들은 율법을 가지고 예수님께 다가갑니다.
그들에겐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도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분에겐 이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계명이 저희들의 신앙에,미사참여에,기도에,성서필독에, 묵상에, 레지오에, 활동에, 봉사 등등에 가장 크고 첫째가고 중요한 이유가 되길 바라십니다.
위의것들의 대한 시험은 저희들의 삶에서 드러납니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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