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페 5,1)
일시 : 2022/9/3 (토) 9:00 ~ 9/4 (주일) 17:00
장소 : 뉴저지 카촐릭 센터
강사 : 현진섭 신부 (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현 로마 유학중)
참가 문의 : 이훈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 사도 바오로가 일러 준 대로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교리와 그 교육은 모두 끝없는 ‘사랑’을 향해야 한다. 믿고 바라고 꼭 해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늘 우리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이가 그리스도인 완덕의 근원이 ‘사랑’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고 그 목적도 ‘사랑’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