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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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배 바오로 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읍니다. 유제국 임마누엘 7/22/2015
705
2015년 4월 26일 첫영성체 유제국 임마누엘 5/12/2015
704
2015년 4월 5일 부활절 유제국 임마누엘 4/18/2015
703
2015년 4월 4일 부활 성야 유제국 임마누엘 4/18/2015
702
2015년 4월 3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유제국 임마누엘 4/18/2015
701
2015년 4월 2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유제국 임마누엘 4/18/2015
696
2015년 2월 22일 설행사 유제국 임마누엘 2/24/2015
695
2014년 12월 24일 성탄전야미사 유제국 임마누엘 12/29/2014
694
2014년 12월 24일 성탄전야행사 유제국 임마누엘 12/29/2014
693
2014년 11월 9일 박호준 레로 신부님 영명축일 유제국 임마누엘 11/28/2014
692
2014년 10월 19일 30주년 기념 바자회 유제국 임마누엘 10/20/2014
691
2014년 10월 18일 가을밤의 이튼축제 유제국 임마누엘 10/19/2014
690
후리홀드 김종삼 스테파노 8월 반모임 김종삼 스테파노 8/18/2014
688
20년전 중부 뉴져지 한인천주교회 이모저모 유제국 임마누엘 7/24/2014
684
2014년 7월 12일 성모상 봉헌식 유제국 임마누엘 7/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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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50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께 귀의하는 것이며 또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 전체에 대해서 자유로이 동의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귀의하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에 동의하는 것이므로 인간을 믿는 것과는 다르다. 자신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그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러한 믿음을 피조물에 두는 것은 헛되고 어리석은 일이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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