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8년 2월 11일 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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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일 성탄 외곽 장식 김동민 돈까밀로 12/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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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2018 World Mission Sunday in Eatontown 김동민 돈까밀로 10/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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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World Mission Sunday in Eatontown_ Monitor지 웹사이트에 나온 사진 김재익 프란치스코 10/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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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모후 꾸리아 야외행사, 푸른군대 방문 선우 그레고리오  10/14/2018
750
2018년 9월 30일 본당 골프대회 김동민 돈까밀로 1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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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5일 Youth Group Retreat 김동민 돈까밀로 8/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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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9일 Missionary Cooperation Plan 행사(빈센치오 수도회 Fr Tony 신부님 방문) 김재익 프란치스코 7/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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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야외 미사 유제국 임마누엘 5/27/2018
742
2018년 5월 5일 성모의 밤 행사 유제국 임마누엘 5/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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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안티옥 피정 Antioch retreat 김동민 돈까밀로 4/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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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 레지오 아치에스 행사 김동민 돈까밀로 4/4/2018
739
2018년 4월1일 부활절 - 주일학교 Egg Hunting 행사 후 김재익 프란치스코 4/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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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1일 부활 성야 유제국 임마누엘 4/1/2018
737
2018년 3월 2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유제국 임마누엘 4/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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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4일 성수 축성 김동민 돈까밀로 3/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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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42 교회는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자께서 성부와 “한 본체”이심을 고백하였다. 곧 성자께서는 성부와 함께 한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2차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신경에 포함된 이러한 표현을 그대로 지켜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이신 분”이라고 고백하였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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