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3일, 가정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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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22년 4월 15일 성금요일(십자가의 길, 주님 수난 예식) 김재익 프란치스코 4/15/2022
846
2022년 4월 10일_주님 수난 성지 주일 김재익 프란치스코 4/10/2022
845
고 홍사충 (베로니카) 장례미사(4/6/2022) 김재익 프란치스코 4/7/2022
843
Siding 작업 완료(3/31/2022) 김재익 프란치스코 3/31/2022
842
고 방승호(안나) 자매님 장례미사(3/30/2022) 김재익 프란치스코 3/31/2022
841
2022년 2월 27일 Elianna Chong 가브리엘라 세례성사 김재익 프란치스코 3/19/2022
840
2022년 3월 6일 손님으로 오신 부제님과 학사님과 함께한 초 축복식과 주일미사 김재익 프란치스코 3/7/2022
839
2022년 3월 4일 손님으로 오신 부제님, 학사님과의 저녁미사, 그리고 십자가의 길 김재익 프란치스코 3/7/2022
838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김재익 프란치스코 3/2/2022
837
2022년 2월 7일 양숙영 아네스 가정미사 김경임 프란체스카 2/7/2022
836
2022년 1월 30일 설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30/2022
834
2021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낮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2/25/2021
833
2021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밤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2/24/2021
832
2021년 12월 1일 성탄 외곽 장식 김동민 돈까밀로 12/24/2021
831
2021년 12월 19일(대림특강(2) 김기현 모이세 신부님) 김재익 프란치스코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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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 스스로 한없이 완전하고 복되신 하느님께서는 순수한 호의로 계획을 세우시고 자유로이 인간을 창조하시어 당신의 복된 생명에 참여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인간에게 다가오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부르시며 있는 힘을 다해 당신을 찾고 알며 사랑하도록 도와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죄 때문에 흩어진 모든 사람을 당신 가족인 교회의 일치 안에 불러 모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때가 찼을 때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드님을 구속자와 구원자로 보내주셨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불러 성령 안에서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 복된 삶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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