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town Korean Catholic Church

본당신부: 장재명 파트리치오 사목회장: 정인애 프란체스카 e-mail: eatoncatholic@eatoncatholic.org Address: 64 Broad St. Eatontown, NJ 07724 TEL: (732) 389-3830

제목: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물건들은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1/29/2017
내용:	출처: Facebook에 Piensa positivo, es un reto diario. 사람들은 사랑받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물건들은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상이 혼돈속에 있는 이유는 물건들이 사랑을 받고 그리고 사람들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People were created to be loved and things were created to be used. The reason the world is in chaos is because things are being loved and people are being used. Las personas fueron creadas para ser amadas y las cosas fueron creadas para ser usadas. La razón por la que el mundo esta en caos es porque las cosas están siendo amadas y las personas están siendo usadas.
다운로드 File:

<< Previous

Next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s
2913	생명을 주는 빵? 행사용 빵?	sung hwan james	8/11/2018	1272
2912	예수님께서 아파하시는 것에 잠들어 있슴	sung hwan james	8/11/2018	1245
2911	보물을 사기 위한 값의 지불	sung hwan james	8/5/2018	1242
2910	왜? 저희의 어떤 모습때문에 상처 가득한 사랑의 눈물을 흘리시는지	sung hwan james	8/5/2018	1364
2909	부푼 밀가루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여	sung hwan james	8/5/2018	1307
2908	돈을 잃으면, 영적인 것을 잃으면	sung hwan james	8/5/2018	1284
2907	주인과 깉이 있는 이들이 뿌리체 뽑으려는 가라지	sung hwan james	7/28/2018	1349
2906	길에 그냥 떨어진 씨앗, 땅에 뿌려진 씨앗	sung hwan james	7/27/2018	1365
2905	내 가족과 영적으로도 가족인지...	sung hwan james	7/25/2018	1340
2904	파견되었음을 잊어버리고	sung hwan james	7/23/2018	1325
2903	자유에 대한 오해	sung hwan james	7/23/2018	1310
2902	수없이 많은 은총과 말씀을 듣고도 바뀌지 않는 저희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불행하여라..."	sung hwan james	7/18/2018	1436
2901	감춰지고 숨겨져 있는 것	sung hwan james	7/18/2018	1359
2900	저희는 예언자도 아니었고, 그 제자도 아니었고,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었지만 그분의 부르심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sung hwan james	7/18/2018	1389
2899	사랑한다를 여덟 글자로 늘리면	sung hwan james	7/11/2018	1351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영성의 샘
"하느님의 은총은 세례를 받은 이 사람들을 예전과는 다른 사람을 만들어 내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은총은 이들의 본성을 다르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의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은총은 추잡한 모습을 한 악을 버리고 아름답고 영광된 선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전의 것을 모두 잊어버립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과 같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시다. 우리 안에 사시는 분의 품위에 맞게 말하고 행동합시다."(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