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7일 십자가의 길 &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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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8일 주님 부활 대축일 밤미사 김재익 프란치스코 4/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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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7일 십자가의 길 & 주님 수난 예식 김재익 프란치스코 4/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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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월 6일 주님 만찬 미사후 수난감실 조배 김재익 프란치스코 4/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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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김재익 프란치스코 4/4/2023
863
2023년 3월 신부님 영명축일 김재익 프란치스코 3/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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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월 21일 김상철 세례자 요한 형제님 가게 축성 이훈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1/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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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설날 김동민 돈까밀로 1/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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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일 성탄 외곽장식 김동민 돈까밀로 12/25/2022
858
2022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1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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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1일_대림특강 I_김영민 미카엘 신부님 김재익 프란치스코 1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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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20일_순교자성월 특강_이동진 바오로 신부님 김재익 프란치스코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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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 동정잉태 모후 김동민 돈까밀로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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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9일 야외미사 김동민 돈까밀로 6/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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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9일 페디오 난간 및 성전입구계단 손잡이 페인트 칠(사목회) 김재익 프란치스코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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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성모의 밤 김동민 돈까밀로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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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150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께 귀의하는 것이며 또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 전체에 대해서 자유로이 동의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귀의하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에 동의하는 것이므로 인간을 믿는 것과는 다르다. 자신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그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러한 믿음을 피조물에 두는 것은 헛되고 어리석은 일이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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